최근이슈 뉴스16 홍준표 정계은퇴 ,명태균 의혹 사실로 드러나서? 국민의힘 홍준표가 대선 경선후보에서 탈락하자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잔뜩 삐친듯한 목소리로 자연인으로 돌아가고 국민의힘 탈당까지 하겠다고 했다. 홍준표 캠프에 합류하겠다고 한 MBC 이성배 아나운서는 졸지에 백수가 되었다. 제2의 배현진, 신동욱이 되진 못했다. 홍준표가 대선에 출마한 이유는 결국에는 명태균 리스크에서 벗어나기 위함이 아니었겠나? 홍준표 국민의힘 경선 탈락, 정계은퇴어차피 홍준표는 대통령감이 아니었다. 말투나 기자들을 대하는 태도, 언론관을 보면 꼰대에 갑질기질이 다분해보였던 인간이었고, 정치도 더럽게 했다. 돼지발정제, 특활비 집에 빼돌리기에 대해서 죄책감도 없이 대수롭지 않은 무용담처럼 이야기하는 마인드를 보면 전형적인 내란당 출신답고, 명태균 의혹이 하나둘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구체화.. 2025. 4. 29. 온 요양원 노인학대 사망사건 공론화해야! 김건희 엄마 최은순과 김건희 오빠 김진우가 운영하는 남양주 온 요양원에서 노인학대로 인해 사망했다는 기사를 서울의 소리에서 취재했음에도 언론은 침묵하고 있다. 비주류 언론 몇 군데를 제외한 메인 언론사들이 보도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윤석열의 탄핵 이후 한동훈의 캐비닛이 열리면서 이철규 아들과 며느리 마약사건, 장제원 성폭행 사건, 오세훈 불출마, 유승민 불출마에 이어 김문수 벌금 250만 원 확정, 김건희 목걸이 사건까지 연일 터지고 있다. 최은순은 파주에 불법요양병원을 개설하고 건보공단에서 불법으로 요양급여 23억 원을 부당하게 타낸 적이 있다. 김건희 일가가 건보공단을 상대로 사기를 친 것이다. 최은순은 윤석열의 보은을 받아 이 사건에서 무죄를 확정받는 어이없는 일이 있었다. 그런데 남양주에서 .. 2025. 4. 25. 우원식 개헌 지금 꺼내든 이유 우원식 국회의장이 개헌 드라이브를 걸었다. 21대 대선이 치러질 때 개헌도 국민투표로 동시에 진행하자는 것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윤석열 비상계엄에서 매우 큰 역할을 한 것은 사실이고 개헌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국민적 공감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어차피 지금 대선을 치르는 김에 개헌도 세트로 같이 하자는 것인데, 윤석열은 단지 파면만 된 것이지 아직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지 않았고, 김건희와 내란에 동조한 내란공범들에 대한 처벌이 우선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의 주장은 권력구조의 개편을 위해서 개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우원식 의장이 말하는 개헌의 필요성과 지금 개헌을 할 필요가 없는 이유에 대해서 짚어보자.우원식 국회의장 개헌 드라이브윤석열을 파면시키기까지 전국민이 매우 힘든 시기를 겪어야 했고,.. 2025. 4. 6. "공산주의자" 외친 박충권의 과거 박충권의 "공산주의자" 발언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왜냐하면 오리지널 빨갱이 입에서 나온 말이 '공산주의자'였기 때문이다. 박충권이라는 인간을 쭉 지켜본 결과 박충권은 2030 세대를 겨냥하면서 화제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필요해서 국민의 힘에서 인재영입을 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국민의 힘의 노림수를 박충권은 이용해서 정치권에서 야욕을 보이고 있다. 국민의 힘에서 더러운 입으로 통하는 박준태와 쌍벽을 이루는 박충권. 이 두 명은 법사위나 국회 본회의 등에서 공격적인 수준을 넘은 선 넘은 발언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박충권의 "공산주의자"라는 발언은 그냥 묵과하고 넘어가서는 안된다. 박충권 또한 내란수괴에 잘 보여서 기생하려고 했던 저급한 인간에 불과하다. 박충권의 과거를 보면 알 수 있다... 2025. 4. 4. 장제원 성폭행 동영상,녹취록 거짓말 들통 장제원은 성폭행 의혹이 불거지자 호텔방에 간 적도 없고 성폭행을 한 적도 없다고 했다. 그리고 그날 집에 가서 잤다고 했다. 하지만 장제원의 거짓말은 금방 들통났다. 저따위 낯짝으로 성폭행을 하는 것도 가관이지만 정치인으로서 장제원집안의 DNA는 범죄자 DNA로 구성되어 있는지 추악하기 이를 데 없다. 아버지는 성폭행, 아들은 음주운전에 경찰폭행. 대단한 집안이다. 장제원의 거짓말과 장제원에게 당했던 피해자의 진술을 낱낱이 살펴보고 앞으로 기득권 부패검찰이 어떻게 수사하고 장제원은 어떻게 대응하고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는지 지켜보자.장제원 호텔방에서 "빨리 이리와봐"장제원 성폭행 사건이 처음으로 언론을 통해서 보도되었을 때 피해자는 뒤풀이에 갔다가 어느 호텔의 와인바에 갔다가 정신을 잃었다고 했다. 눈.. 2025. 4. 1. 심우정 딸 심민경 특혜채용비리, 아들 심성환 장학금 비리 윤석열의 석방 조력자 심우정이 왜 윤석열의 구속취소를 위해서 자신의 검찰경력을 걸었는지 드러났다. 윤석열의 캐비닛에는 심우정 딸 심민경의 특혜 채용비리가 있었던 것이다. 그뿐만 아니다. 심우정 아들 심성환도 장학금을 받는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이 제기되고 있고 심우정 자신도 윤석열과 마찬가지로 특활비로 장난친 것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한마디로 심우정 가족은 비리가족이었던 것이다. 딸 심민경이 대출받을 때, 인턴 허위경력 인정받고, 아들 심성환이 지저분한 장학금을 받는 과정에서 심우정의 아내 김성은은 관여 안 했을까? 딱 조국만큼만 수사하자. 심민경은 고액자산가이면서 검사 벼슬 아빠 찬스로 서민대출을 뇌물성으로 받았다. 조국대표 딸이 받은 장학금도 뇌물이고 문재인 대통령 사위가 받은 월급도 뇌물이라.. 2025. 3. 31.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